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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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청곡 > 1) 남승민 - 사모 . 2) 지세희 -멍하니 말없이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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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바라기(@soonsoo)2023-06-17 16:2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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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청곡 > 1) 남승민 - 사모 . 2) 지세희 -멍하니 말없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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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유월, 더위가 우리들의 일상을 힘들게 하여도 그 더위로 익어가는 일용할 양식이 자라고 있으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은 어제를 산다 간 사람들의 간절한 희망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. 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 상큼하고 달달 한 레몬같이 청량감 있는 슈님 ☺ 방송 애청자로 또, 한 주간의 토요일을 보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 한 시간. 오늘도 나의 인사는 고맙습니다.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.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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