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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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두 곡 청해봅니다 신청합니다.
12♡전설e(@5004ace)2023-10-21 17:39:09
신청곡 두 곡 청해봅니다 |
사연 노을 처럼 붉은 단풍을 보며 생각했다. 내가 아팠던 만큼 그 사람의 가슴에도 단풍잎 하나 물든, 가을이었는지....... 1. 미운사랑 / 임영웅 2. 라일락이 질 때 / 소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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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단풍 가심에
하나 ~
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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